KIWIJournalIssue No. 040
Spring / Summer 2026

봄의 린넨, 여덟 번째 이야기

120g 워싱 린넨이 어떻게 서울의 봄을 가장 부드럽게 통과하는지, 다섯 디자이너의 해석.

봄의 린넨, 여덟 번째 이야기

서울의 봄은 짧고 공기가 건조하다. 이 계절, 린넨은 면보다 먼저 피부에 닿는다.

이번 봄 시즌, KIWI 에디터는 성수·동대문·광장시장의 린넨 35개 롯트를 수집했다.

120g, 낮의 공기

180g이 너무 뻣뻣하고, 90g이 너무 투명할 때, 우리는 120g을 찾는다.

"린넨 120g은 바람이 통하는 무게입니다. 그 이상도, 그 이하도 아닌."
— 박지오 · 스튜디오 ORO

워싱, 시간의 재료

린넨은 워싱으로 완성된다. 단 3도의 차이가 한 해의 감도를 가른다.

#워싱린넨#SS26#성수샘플실#광장시장#120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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